역동하는 실재 RE part.2

【역동하는 실재 리바이브 part.2】

ㅇ 전시장소 : Gallery The ARTE 청담

ㅇ 전시기간 : 2025. 11. 21 - 2025. 11. 25

ㅇ 관람시간 : 10:00 - 17:00 (12:00 - 13:00 휴식)

ㅇ 참여작가

강지미 구선녀 미재 박선유 서예원 신대현 안수영 여온 우성희 유해옥 윤공희 윤진수 윤형철 이선경 정서현 정수연 조영려 최윤아 한성원 한울 미론 헤가이

ㅇ 총괄기획 : 이지호

ㅇ 주최 : ARTEWITH

ㅇ 주관 : Gallery The ARTE

ㅇ 디자인 : 구선녀, ARTEWITH

ㅇ 도움주신분들 : Smartstone, YE, 이원석, 김동욱, 이채빈

<역동하는 실재>

본 전시의 기조를 "실체"로 정함으로 회화의 동시대 예술기조의 재현 또는 대변 가능성과 예술가 내면 발현의 교점을 주목합니다. 현실과 회화의 전통적 관계에서 회화와 세계의 연결성이란 예술가 자신이 자신의 사고를 묘사하는 다양한 방법과 미적 가치를 내놓음으로 작업을 보는 이가 작업을 통해 사유하게 만드는 예술의 사회적 기능에 대해 사유 합니다.

따라서 세계에 실체로서 존재하는 동시대의 사건과 예술의 토양이 되는 독특한 인지와 지각을 통한 "예술의 실재함"이 드페이즈망 되어 회화가 예술가와 관람객에게 있어 미치는 예술적 사고의 흐름과 결과를 목도하고자 합니다.

아르테위드의 전시는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그들의 세계를 온라인 공간에 아카이빙하는 방법으로도 관람자에게 대화를 건냅니다. 시각과 마음을 들여 다 보신다면 좋겠습니다

글 이지호, 아르테위드

By setting the basis of this exhibition as "substance," it focuses on the intersection of the artist's inner expression with the possibility of representing or representing the contemporary art tone of painting. In the traditional relationship between reality and painting, the connection between painting and the world is that the artist himself thinks about various ways to describe his or her thoughts and the social function of art that makes the viewer think through his or her work with aesthetic values.

Therefore, I would like to see the flow and results of artistic thinking on artists and visitors by de-phaseing the "reality of art" through unique cognition and perception, which is the soil of contemporary events and art that exist in the world.

Artwith's exhibition also touches the conversation with the viewer as a way to archive their world to the online space that the artist is trying to convey. I hope you watch it with your eyes and heart.

Jiho Lee, ARTEWITH

예술의 지속과 확장을 위해 열정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들을 향한 존경의 마음으로 본사의 기능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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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with

Gallery The AR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