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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a ko

작가의 목소리
유영3 / 61x73 / 2025 / Mixed media / 200만원
작품 설명: 산호초의 화려함은 역설적으로, 오늘날 점점 사라져가는 바다에 대한 안타까움을 내포한다. 실제 자연에서는 점차 빛을 잃어가는 존재들이지만, 이 화면 안에서는 가장 찬란한 색으로 다시 살아난다. 이는 단순한 재현이 아닌, 되돌리고 싶은 풍경에 대한 염원이자, 자연이 다시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의 표현이다.
이 작품은 바다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감정과 기억 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바다를 경험하게 하는 공간이다
유영4 / 50x60 / 2025 / Mixed media / 120만원
고요한 바닷속의 한 장면을 통해 침잠된 감정과 치유의 시간을 그림
짙고 깊은 블루로 채워진 바닷속을 부드럽게 스며드는 빛이 어둠 속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희미한 희망과 회복의 가능성을 내포한다.
절제된 푸른 색의 흐름 속에서
남겨진 흔적과 감정이 조용히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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