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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빈

김예빈 / 붉게 먼저 닿아버린 / 캔버스에 아크릴 잉크, 유채 / 116.8 × 91.0 cm / 2026 / 3,800,000
김예빈 / 그늘 한 조각조차 허락되지 않았고 / 캔버스에 아크릴 잉크, 유채 / 162.2 × 112.1 cm// 2025 / 미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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