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춤을 (Cheek to Cheek) acrylic on canvas 60.6 x 90.9 cm, 2024
축제 (It Runs Through Me) acrylic on canvas 65.1 x 90.9 cm, 2024
작가노트
누구에게나 자신과 주파수가 맞는 음악이 있을것이다, 나에게는 재즈 연주를 듣는 순간이 그렇다. 연주할때마다 다른 재즈는 변주와 불완전성이라는 특징때문에 즐거움이 배가 된다.
그 모습이 모두가 다 다른 , 불완전한 삶을 사는 우리와 닮았다. 완전한건 생명력 그 자체 일 것이다. 우리, 불완전한 삶속에서 생명력 그 자체를 흠뻑 즐기고 살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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