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목소리
박경수/ 바라보다-날다/ Acylic on Linen / 45*53/ 2025/ 800,000
푸른 하늘에 비행기가 선을 그리며 지나가는 모습을 보며 어릴 적 꿈을 꾸던 생각이 들 곤
한다. 하늘의 소리 없는 움직임 속에 지나가는 비행기는 일상의 탈출을 꿈꾸던 나 자신이다.
캔버스 안에서 그 존재는 속삭이듯 가벼워진다.
수많은 선들은 빛, 공기, 시간의 흐름을 겹겹이 쌓아 그 위를 흘러가는 흰구름과 비행기의 흔적은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감정처럼 조용하게 움직인다.
멈춰서서 높고 멀리 지나가는 어떤 존재를 바라보는 시각적 침묵 속에서 순간의 감정-
가벼움, 그리움, 희망, 아무 말 없는 평온함을 그리고자 하였다.
박경수/ 바라보다-기다림/ Acylic on Linen / 45*53/ 2025/ 800,000
박경수/ 바라보다 / Acylic on Linen / 40*40/ 2025/ 700,00
안개속 나무의 침묵속에 작은 씨앗의 마음 깊은 곳에서 움직임을 그려보고자 했다.
바라보는 풍경너머의 조용한 감정이 흐르는 기다림과 포기하지 않는 희망을 시각적으로 말하고 싶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고요 속에서도, 우리는 늘 무언가를 바라보고, 마음
깊은 곳에서 또 다른 작은 움직임을 일으킨다.
박경수/ 나랑놀자/ Acylic on Linen / 45*53/ 2025/ 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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