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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경

작가의 목소리
백주경 / 월홍_애 : 달무지개가 흐르다/ Resin on canvas / 53.0×40.9cm / 500,000
짙은 안개 낀 어둠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달빛은 아주 강렬한 무지개를 흘린다. 다만 너무 눈부셔 희미해 보일 뿐_
백주경 / 자리 / Resin on canvas / 50×50cm / 500,000
각자의 자리가 있다.
새로운 자리든, 누군가 앉았던 자리든,
모르고 지나쳐버린 자리든,
설령 내가 오래전 버려둔 자리일지라도
내가 앉아야만 빛나는 자리는 꼭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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