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쿠스 리바이브 Part.2】
ㅇ 전시장소 : Gallery The ARTE 청담
ㅇ 전시기간 : 2026. 1. 16 ~ 2026. 1. 20
ㅇ 관람시간 : 10:00 - 17:00 (12:00 - 13:00 휴식)
ㅇ 참여작가
김도우 김미영 김선정 김영수
남애진 박경수 성소민 양윤지 에블린킴
윤미래 이결 이곳 이혁 이희준 임예은
장서인 전선화 전영실 한원식 황세경 황정선 Say
ㅇ 총괄기획 : 이지호
ㅇ 주최 : ARTEWITH
ㅇ 주관 : Gallery The ARTE
ㅇ 디자인 : 김영수, ARTEWITH
ㅇ 도움주신분들 : Smartstone, YE, 이원석, 김동욱, 이채빈
<THE CLASSICUS>
라틴어 classicus는 전쟁을 위한 함대에서 비롯해, 스스로 무장하거나 자식을 내보내는 대신 거대한 함대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급을 지칭했습니다. 그것은 곧 제1계급, 다시 말해 사회가 가장 신뢰한 중심이자 모범의 표상이었으며, 시간이 흐르며 최고 수준의, 본보기라는 의미로 확장되었습니다. 본 전시는 이러한 개념을 오늘의 회화적 실천에 접목하고자 합니다. 인간이 그림을 그려온 행위—동굴벽화에서 근현대의 회화에 이르기까지—는 끊임없이 시대적인 기록과 자아발산의 욕망을 담아왔습니다.
전시는 회화를 매개로 classicus가 지닌 본질, 곧 본보기가 되고자 하는 창작의 욕구를 재사유 합니다. 이는 단순히 고전적 위계의 계승이 아니라, 작업이 새롭게 정의되고 해체되며 다시 자리 잡는 현장에서 발현해 오는 흐름으로 정하고자 합니다. 감상자는 작품 속에 담긴 창작의 본질과 변주를 목도하며,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예술의 당위성을 확인하게 됨으로 본 전시는‘Classicus’라는 이름 아래, 문명의 창작 본질과 그것을 둘러싼 미적 지평을 동시대 작가들을 통해 탐색하게 될 것입니다.
글 이지호, 아르테위드 발행인






























.jpg&blockId=2a396f59-ea06-81c4-88d8-d47611d4356c&width=1024)







.jpeg&blockId=2a396f59-ea06-81f6-ad6b-f3c3719c973b&width=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