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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우

작가의 목소리
성연우 / 회복 / 캔버스에 유화 / 100x80 / 2026 / 300,000
어린 시절 갈대밭서 아버지와 함께 잠자리를 잡고 갈대를 꺾고 놀던 그 시절을 회상하며 그린 그림이다. 추억이 지나간 자리인 동시에 그만 밟혀 꺾인 갈대밭은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곧게 일어설것이며 들풀도 피워내는 등 분명 회복할것이다.
성연우 / 인내 / 캔버스에 유화 / 100x80 / 2026 / 300,000
겨울이 오기 직전 서리가 끼고 물이 얼어붙기 전의 강에서 낚시를 가거나 그 풍경 보는 것을 좋아했다. 그림 속 얼어붙어가는 강은 시간이 지나 새하얀 캔버스처럼 탈바꿈할것이며 또 시간이 지나 봄이라는 이름의 물감으로 새 옷을 갈아입을 것이다.
성연우 / 정동 / 캔버스에 유화 / 118x80 / 2026 / 400,000
미술 입시를 하던중 그리던 그림.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였으나 입시만을 위한 그림을 그리는 것은 지쳐갔다. 쌓인 욕구를 해소하듯 분풀이하듯이 칠한 물감은 나를 이끌고 위로해주었으며 지금의 내가 있도록 해준 하나의 흔적이자 작가가 소중히 대하는 중요한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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