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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호연

작가의 목소리

길호연 / 사계 (가을) / 캔버스에 유화 / 45x45cm/ 2025 / 800,000
길호연 / 사계 (겨울) / 캔버스에 유화 / 45x45cm/ 2025 / 800,000
길호연 / 사계 (봄) / 캔버스에 유화 / 45x45cm/ 2025 / 800,000
길호연 / 사계 (여름) / 캔버스에 유화 / 45x45cm/ 2025 / 800,000
‘사계’ 입니다 20대 초반 나의 하늘은 덧없이 예쁘고 푸른날도 있고 하루는 너무나도 태양이 가깝게 느껴져 눈시울이 붉어지는 날도 있었습니다. 힘들고 고된 하루가 끝나는 날엔 아름다운 보랏빛 하늘이 반겨주고 손이 너무나도 까지고 얼어버린 날엔 이로 말할수 없이 선명한 하늘과 노을이 보였습니다 . 하늘은 사계절 내내 나의 20대를 비춰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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