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목소리
때로는 과감하게 때로눈 엉뚱하게 의식의 흐름대로 작업을 이어가는 락er입니다
다복을 바라던 옛 선조들의 소망과 정신을 이어 자유로운 소재와 먹을 이용합니다
또한 저는 민화의 회화성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하고 있으며,
먹이주는 적당한 무개감으로 동시대 현대인의 삶을 표현하고자합니다.
제 그림의 가장 큰 특징은 밑그림 없이 의식의 흐름에 의존하기에
비록 불안정 하지만 어디로든 확장되어 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또한 계획처럼 흘러가지 않는 현실에서 자그나마 또 다른 희망의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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