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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령

세령/無/화선지에 먹/42x70cm/2025/400,000
세령/有(존재하다)/화선지에 먹/68.5x70cm/2025/500,000
스쳐 지나가는 순간은 곧 과거가 되고
현재도 지금 이 순간, 이후는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향해 걸어간다.
우리는 없다가도 있다가도 지나가기도 한다. 그렇게 흘러간다.
그 찰나를 선으로 기록하며 감정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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