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목소리
박민정/보금자리 /oil on canvas/53.0x46.0cm/2024/150만원
보살펴주는 온기를 손끝으로 어루만진다 하고
그 온기를 나는 다정함이라 말하고싶다.
집집마다 위태롭다.
저 마다 사연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 하기도하며
아름다운 운명을 맞이할 안락한 꿈을 꾸고 있다.
단 하나의 생각으로
헛디딘 발걸음은 곧 나락이다.
하지만 치유의 숲이 있어 다시 회생가능한
현실의 마음을 본다.왜곡되지 않는 있는 그대로를 볼때 평화로운 푸른 대지위에 보금자리들은
편안한 사랑을 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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