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목소리
안경희, 기다림의 시간, 90.9X72.7, 순지에 분채, 석채, 2024
안경희, 남겨진 시간, 90.9X65.1, 순지에 분채, 석채, 2025
안경희, 바람의 기억, 55X70, 순지에 분채, 석채
자연은 나의 기억이 머무는 풍경이다.동양화 채색화의 섬세한 붓질과 색의 깊이를 통해,
스쳐간 시간 속의 한 장면,가슴 속에 오래 남은 감정들을 자연이라는 틀 안에 담아낸다.
내 그림 속 자연은 실제의 풍경보다는 마음 속에 남아있는 `감정의 정원'이다.
과거의 조용한 순간들,잊히지 않는 장면들을 그리며,나와 관람자가 그 안에서 각자의 기억을 떠올릴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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