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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랑

작가의 목소리
채사랑/애증1(커버)/캔버스에 아크릴/72.7×60.6/2025/800,000
채사랑/애증2/캔버스에 아크릴/72.7×60.6/2025/800,000
사랑의 감정이 변질되어 집착이 되고 증오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상대를 이해하기 보다는 소유하고 싶어하는 마음, 그로 인한 고통,우울,분노를 녹여내고자 했다. 대상의 외형과 추억들이 함께 엉켜 녹아내리는 모습을 표현했다. 작가의 경험을 녹여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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