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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

작가의 목소리
박관우/둥지/연선지,퍼/50x37/2025/미판매
박관우/둥지/연선지,퍼/50x37/2025/미판매
박관우/둥지/연선지,퍼/50x37/2025/미판매
자기 몫의 삶을 직면하는 것은 험한 일이다.
그러니 둥지를 짓고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 자신을 가리고 숨어야 한다.
피부와, 털과, 옷과, 벽과, 지붕과...
우리를 이토록 부끄럽게 하는 것은
우리가 이토록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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