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임 / Love Stone / 장지에 채색 / 우리은행(1002245467538) / 60.6x50 / 2022 / 500,000
김사임 / 우리는 서로 / 장지에 채색 / 우리은행(1002245467538) / 45x38 / 2022 / 400,000
작가노트
우리는 따로 피어난 꽃 같지만, 함께 있을 때 정원이 됩니다.
서로의 해처럼, 서로의 바람처럼 존재만으로도 서로를 꽃 피우는 기적입니다.
그저 나란히 앉아 함께 있어주는 것.
그것 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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