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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9월 7일, 변신, 현상(現象)변주

【현상(現象)변주】
전시기간 : 2025. 9. 4 - 2025. 9. 8
카프카의 ’변신‘은 주인공이 바퀴벌레로 변신함으로써 사회 속 개인이 겪는 소외와 고립, 그리고 인간 존재의 불안정성을 극적으로 드러낸다면, 임효진 작가의 ’변신‘은 외부세계와 개인의 상호 침투와 교섭을 통해 자아가 해체되고 낯선 감각과 존재를 수용하는 개방적 주체로 거듭나는 과정을 드러낸다.
이는 마치 광원을 받아내어 스스로 프리즘을 형성하는 이미지처럼 관람객에게 낯선 감각과 새로운 인식의 가능성을 전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작가의 인터뷰 전문이다.
글 이지호, 아르테위드 발행인
DIRECTORIAL PERSPE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