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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0월 12일, 빛의 침잠, 이희승 개인전

【이희승 개인전】
전시기간 : 2025. 10. 8 - 2025. 10. 14
작가는 아래의 작업을 통해서 작가와 작업에게 빛의 개념을 재정립한다. 그의 빛은 애도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당신을 위해, 낮과 저녁을 위해 쏟아지다 이제는 저물어갈 때쯤이면 그는 당신의 지나간 모든 오늘을 쓰다듬는다. 기억의 층위 저편으로 멀어져가는 기쁨과 슬픔의 발걸음들은 이제 조용한 허밍이 되어가는 아름다운 허밍을 작가는 빛으로 포착한다. 수많은 오늘과 사물과 우리의 찬란한 슬픔을 머금고 기꺼이 존재하는 기쁨의 색채들.
글 이지호, 아르테위드 발행인
DIRECTORIAL PERSPE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