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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9월 13일, 나의 우주, 바당, 현상(現象)변주

【현상(現象)변주】
전시기간 : 2025. 9. 11 - 2025. 9. 15
작가의 작업은 회화적 밀도와 각 요소의 레이어링, 상징적 의미의 도상 전환과 형태간의 유기적인 퍼포먼스 등 첫 눈에 마주할 때 부터 눈에 띠는 장점이 많지만 그녀의 개념을 더 파고들게 하고 작업을 두번째 눈으로 깊게 바라보게 하는 힘은 그녀의 진심이 담긴 한줄이 대변하는 듯 한 “그 순간은 말로 다 담기 어려운 감동이었고, “반드시 표현해야 한다” 에 있었다.
우리가 하는 일이 결국 대부분 먹고 사는 일로 귀결되어 소명과 고유함이라는 것의 경계가 흐려질 떄가 많다. 이러한 전개에서, 고유하며 감동을 줄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 어떤 목적과 의미를 가지고 있는 - 누가 했는지에 따라 마음이 움직이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한다. 이 전개는 작업 자체가 양품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의가 아닌것 같다. (작가의 작업은 물론 양품이지만) 나경아 작가, 그만의 우주, 참을 수 없었던 바다 이야기를 아래에 담았다.
글 이지호, 아르테위드 발행인
DIRECTORIAL PERSPECTIVE